딴지마켓

친구의 추천으로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한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지금은 다시 이전으로 절대 돌아가지 못합니다, 유전적으로 치아가 약해 20대부터 치과치료를 자주 받아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부터는 일단 충*라는 것은 없습니다. 치약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충**료 및 잇**료를 수시로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는 치료를 받을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전보다는 간극을 상당히 많이 두고 치료를 진행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여행 가서 가끔 다른 치약을 사용할 일이 있어

사용하는 경우에 입안의 개운함이 없어서 그 이유만이라도 파인프라 치약을 찾게 됩니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구입해 가족이 전부 사용하고 있고, 치아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치약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