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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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꿀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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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두배 | 2022-08-30 | 910 |
![]() 초등학교 때 시골에서 벌집채로 먹었던 그 벌꿀 맛 입니다. 산에서 벌꿀 농사를 지으신 외삼촌을 만난 기분이 듭니다. 벌집채 먹었던 입맛이 있어서 좋다는 꿀도 보통은 차로 마셨는데 이번에 올리신 글과 사진(깨끗한 벌통 등)을 보고 느낌이 좋아서 몇 개 구입해 보았습니다. 10g이라 아내가 먹기에도 좋은 양 입니다. 그냥 침 보다 벌침이 효과가 월등 하지만 진짜 꿀은 찾기도 힘들죠. 맛있는 진짜 벌꿀, 오래도록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신. 사진 속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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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일부러 봉침을 맞습니다^^
좋은 꿀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뵈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