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몇 달 전부터 다스뵈이다 애청자가 되었고, 광고중에 가장 눈에 들어오며 생활에서 제일 필요한 제품이라

고민끝에 딴지마켓에서 첫 제품으로 이 BAS제품 구입하였습니다.

가족들 차량에 쓰고자 BAS mini 구입하였고요. 우선 뚜껑을 여닫을 수 있어서 차량 운행시 닫아놓고 주차시엔 열어놓는데 이 점 정말 장점입니다.

또한 고체형이여서 흐르지 않은 점도 좋습니다.

단, BAS제품에 대해서 면밀히 알아보았는데 예전엔 향이 없었다고 했는데 향을 이번에 추가하신거라고 소개글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위"방향제"처럼 냄새나는 제품을 전혀 쓰지도 않을 뿐더러 선호하지도 않는데요.

BAS mini에 향이 첨가되어서 이 점은 다시 한 번 재고하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향이 들어간 제품과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따로 구분하여

판매한다면 소비자의 선택폭도 더 넓어지고 좋을 것 같아요.

(향이 굳이 나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향이 난다는 것은 휘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뿐더러 방향제의 성격도 내포하기에 탈취제 핵심본질에 충실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별 5개 드리고 싶었지만 "향"때문에 4개 드렸습니다ㅠㅡ

부디 향 나지 않는 제품으로도 재출시한다면 저희 가족 모두 정기구입 예정입니다~!

정기적으로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향나지 않는 제품 꼭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