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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와 종가집을 이기는.. [1] | ![]() ![]() ![]() ![]() ![]() |
청하걸 | 2022-05-18 | 686 |
사실 처음 먹고
음~ 내입엔 안맞네 라고 생각했어요.근데 남은 거 먹다보니 희안하게 이거 뭐냐? 싶게 감칠맛이나 새콤함이나 점점 맛있어 지는 거지 뭡니까 비비고보다 더 맛있고 종가집보다 더 맛있어져서 가족들 못 먹게하고 제가 다 먹었습니다. 다 먹기 직전에 떨어질까봐 오는 이 불안감~ 김치를 많이 먹진 않지만 조금씩 늘 먹는 1인이라 재구매 잽싸게 합니다. 하여간 이 김치 뭔가요? 왜 중독성이 있나요? 어떤 분이 짜다 하셨는데 저는 전혀 안짜고 익을 수록 싱거운 듯 해서 더 맛있더라구요. 이런 김치 자꾸 밥에 먹고싶어져서 반칙이지 말입니다.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갓 담은 김치를 보내드리고 있기에, 기호에 맞게 익혀 드시면 감칠맛과 깊은 맛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있답니다.
입맛에 맞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좋은 평가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성가득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