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파인프라 초창기 판매시절부터 현재까지 10여년 가까이 쭈욱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사십대 중반이 되었네요.
주변 몇몇 벗들은 임플란트를 시작했음에도
저는 그 어떤 불편함도 없이 찬음료 육류 사과 견과류 등등.
아무리 씹어도 씹어도 끄떡 없는 강철 구강 상태를 자랑합니다.
정말 킹왕짱 대한민국 최강의 치약 입니다.
상품 개선 건의 드립니다.
거품이 없어 항상 줄줄 흐릅니다.
버려지는 양이 아까워요.
전동칫솔 사용으로 불가피하게도
양치 시작과 동시에 수초만에 줄줄 흘러 버려지는 양이 늘 아깝게 생각해왔습니다. 약간의 거품이 발생할 수 있도록하는
개선은 어려운지요.
늘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