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네니아 핫이슈 그래꿀 네이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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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에 과연 만족할까 싶엇지만 왠걸 그냥 빵에 이것만 발라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음.
전 무염, 와이프는 가염, 배고플때 한번씩 발라먹으면 멈출수가 없음. 위에도 그렇게 부담이 안되고 비싼 가격만 아니면 매일 먹고 싶음.
주문 후 생산 제품이라 신선함을 자랑하는 저희 마리 안느 캉탕 버터는 그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빵에 발라 먹어도 통밀 크래커에 얹어 먹어도 커피에 넣어 마셔도 다 환상인 맛....
항상 저희 마리 안느 캉탕 버터를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더유로인터내셔널 드림
02-6080-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