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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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0654 | 고맙습니다 ~ [1] | 성학집요 | 2022-01-25 | 533 | ||
해년마다 맛있는 감귤을 보내주셔서 늘 기다리며 고대했던 감귤입니다. 이번에도 자세한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가을장마가 40일이였던것도 농사짓기가 만만치 않았음도 알고 숙연해 졌습니다. 도시에서 돈만 벌며 항상 쉽게 배달해 주는 것을 먹으며 왈가왈부한 자신이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구요 ㅎ ㅎ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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