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곡리 무교동명낙지 신당쭈꾸미 증정 오희숙 한가람
한국인의 정취이며, 안부이자, 인사인 밥을, 20년 동안 그려낸 임영숙 작가의 그림. 그림 사이즈 80.0cmX70.0cm.
처음에는 비싸다 생각되어 단품 구매하였다가 결국은 10개 구매하게 되는 치약입니다.
다음에도 계속 사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