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186168537 |
![]() |
제 60평생에 ㅠㅠㅠ [1] | ![]() |
다시서는봄 | 2021-09-16 | 864 |
포기김치, 석박지, 나박김치 3종 구입했습니다 두가진 아직 맛 못보았고 나박김치가 세상에나 무 배추 등 조아놓은것처럼 담은 나박김치는 첨 보았읍니다 평이 좋아서 딴지 믿고 구매했는데 노모께서 이것도 나박김치냐고 갔다 버리라 해서 버렸읍니다 굉장히 황당하네요 제 컴에서 사진 첨부가 잘 안되어 사진 첨부 못하네요 하여튼 굉장히 황당하고 기막힙니다 |
믿고 구매해주셨는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희 나박김치는 무, 배추, 당근 등을 얇고 작게 썰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큰 건더기를 원하셨다면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김치들도 비슷하지만, 백김치나 동치미, 나박김치 등 물김치들은 바로 드시는 것보다 며칠 익혀서 드시면 국물이 숙성되면서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만족을 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더 많은 분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