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감사드립니다. 당의 관리에는 아무리 건강한 당이라고 해도 (저희 제품은 공인 저당지수 제품입니다) 역시나 절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마 한달 정도 좀 지나면 저희 꽃액당 팜슈가만 사용한 시럽을 대체하기 위해 팜슈가만 사용해서 만든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의 주재료)이 나옵니다. 맛은 시럽과 동일하게 느껴지고 좀더 부드러운 단맛입니다. 달고나나 조정같은 맛으로 비교해도 될 듯 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당이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내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증식하게 해줍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들 드시는데 저희 제품은 팜슈가의 특징인 폴리페놀이 많이 줄기되기는 하지만 꿀의 몇배가 넘게 남게 됩니다. 이 제품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의 문제가 너무도 작아져서 아버님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면역에도 도움이 되고요^^ 너무 많이 드시면 배에 가스가 차서 방귀가 많아지는 단점은 있습니다. 물론 많이 드실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