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2년 정도 사용하다가 좋긴 한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다른 치약이랑 뭐 크게 다르겠나?" 라는 판단으로

일반 치약을 사용했습니다.

이틀정도?? 다른 치약을 사용했더니

이건 뭐 입안이 텁텁, 약간의 냄새, 칫솔질 하고 난 뒤 남아있는 치약의 냄새 등 ...

"아휴~ 안되겠다! 구입하자"

하며 딴지에 들어와보니 6월 이벤트도 있고해서

10개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다른 일반 치약은 네버 굿바이되겠네요^^

몰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