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주문내역을 보니 2016년 11월에 파인프라 치약을 첫 주문 했더라고요.

계속 이것만 사용하다보니 비교 대상이 없어 좋은지 모르고 지내죠.

가끔 느끼는 경우는 여행갈 때나 대중 목용탕 갈 때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하지만) 그 곳에 비치되 있는 일반 치약을 쓰게되면 확실히 파인프라 치약이 좋다는걸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