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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어머님, 아버지가 맛있다고 사진찍어 보내셨네요. [1] | ![]() ![]() ![]() ![]() ![]() |
바르실래 | 2021-03-08 | 915 |
좀 드시고, 남은거에요. 특대로 시켰는데, 시장에서 사는거랑 다르게 싱싱하다고 하시네요. 일단 후기 쓰기는 하는데, 제가 직접 먹어본건 아니라서 ㅎㅎ 그냥 어머님이 고마워서 하시는 말일수도 있긴 하지요. 그래도 만족스러워하셨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시켜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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