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남편의 권유로 같이 쓰게된 치약입니다. 저번에 다섯통을 구매해 쓰고 두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기존쓰는 치약과 다르게 거품도 적고 색이 시커멓고해 이상했지만 금방적응되더군요. 하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효과는 있더군요. 구치도 덜한거 같고 사용전 남편이 잇몸에서 가끔피가 나곤했는데 그것도 괜찮아졌습니다. 특히 흡연자인 남편이 앞니에 끼는 시커먼 니*틴때문에 스켈링을 자주했는데 니*틴이 끼지않는다고 좋아합니다. 제가봐도 확실히 그렇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이웃과 친지들 만나면 치약에 대해서 얘기하곤합니다. 치과한번갈거 차라리 치약을 바꿔보라구요. 이웃님들께도 적근추천합니다. 파인프라 치약 일단 한번 써보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