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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치*염, 임플란트 | ![]() ![]() ![]() ![]() ![]() |
은여우 | 2020-12-24 | 542 |
남편이 학생일때부터 피곤하기만하면 늘 잇몸이 부었었는데 그때는 심각성을 모르고 약국이나 병원만 다녔어요 ... 그렇게 직장인이 되고 가장이 되고 40중반에 극심한 스트레스 후 칫과에서 치*염 진단과 함께 아랫니는 거의 임플란트, 윗니는 임플도 할수 없어서 치료만하고 그냥 쓰다가 10여년이 지난 후 1년 전에 윗니 전체를 임플란트 시작하고 치약이 중요하다고 판단 해서 이 제품을 쓰기시작했습니다. 진즉에 알았다면 좋았을걸 .... 제가 써 보니 사용해 본 다른 치약이랑은 비교 할 수없는 개운함은 강추입니다. 그리고 딴지에서 추천글을 보니 우리 식구들 잇몸 건강은 이 치약이 책임질 수 있을것 같은 믿음이 드네요. 울 시엄니도 잇몸이 자주 붓는다고 하셔서 앞으로는 이 치약만 쓰시라고 그러고 계속 구매하는데 알뜰포장해서 가격을 좀 낮게 책정하는 상품도 만들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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