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옥수수 앞치마 세일 육포
김어준 총수의 새로운 표어인 밭을 갈라를 모티브로 제작한 고급 후드 집업
동화 속 한 장면같은 작품
ㅋㅋ 청소기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뭐 .. 잘 되겠지요.. 믿고 쓰렵니다.. 코로나.. 언제쯤.. 안정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