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 옥수수 앞치마 흑돼지 세일
천연염색과 황토볼이 만났다. 안전하게 설계된 온열매트.
둥굴레와 황기를 넣은 약선요리 명인의 고체 코인 육수
30년산 발사믹과 화이트 트러플 오일의 만남. 메종브레몽1830의 고급 라인으로 묶은 고급 기프트 세트.
일반적인 구조의 판매처에서는 4천원이 안되면 너무 힘든 수수료 문제인데 이 딴지만큼은 이런 고민없이 가격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가능해서 저희도 좋습니다.
역시 딴지는 이익보다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