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 쓰신 [선물드렸어요, 울어머니]에 저도 갑자기 엄마 생각나서 코끝이 찡~했어요.
어머님께서 마고마카 드시고 정말 건강하게 즐기면서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드시고 전화로 배가 안고프고 덜피곤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마카의 미네랄들이 열심히 기운내서 일하고 있나봅니다.
어머님이 날마다 잘 챙겨드실 수 있게 잘 말씀드려 주세요.

행복한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