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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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8585 | 고민없이 늘 이담채 [1] | 사자이모 | 2020-03-21 | 650 | ||
늘 달고 산지 시간이 꽤 지났네요~
구입해서 먹는 김치를 이렇게 오랫동안 먹기는 처음이구여,무엇보다 입맛 까다로운 엄마께서 잘 드셔서 맘이 든든합니다 다만 식이요법 해야할 환자가 있는 저희 집의 경우,포기김치 같은 종류는 간을 조금 덜 세게 해주셨으면하구여 하냐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같은 중량 비교시 예전보다 점점 배추양이 줄어드는 느낌은, 많이 쟁여놓구 먹고싶은 제 욕심때문만은 아닌 것같습니다..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변하지않고 맛있는 김치 계속 만들어주세요~ |
항상 잊지 않고 이담채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배추양은 크기에 따라 달라지며, 중량은 정확하게 맞춰서 발송되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대량으로 생산을 하다 보니 맞춰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메세지에 요청사항 남겨주시면 신경써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