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별 다른 영양제나 보약을 먹지 않고 홍상관련 제품은 집사람이 꾸준히 시켜줘 먹고 있는 중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정**제품을 저와 아내 그리고 아들 이렇게 각자 다른 3가지 제품을 이용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저만 혼자 딴지마켓을 이용하여 정성농장 홍삼액으로 갈아 탔습니다.

먹어보고 시키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배송비 아낀다고 3박스 주문했습니다.

아침 공복에 한포 음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주장해서 선택한 만큼 잘 먹는지 감시 아닌 눈총을 받는 것도 있고 해서 1일 1포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맛이 나무뿌리 끓여 먹는 느낌입니다.

원래 이런 맛인지 궁금합니다. 아침마다 조금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기존에 먹던 제품과 맛의 차이가 상당해서 적응의 문제인지 혹시 제가 받은 제품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부터는 1일 2포, 1일 3포로 늘려 제품의 음용 기간을 좀 더 빨리 삭제 하려 합니다.

불쾌하실 수 있는 후기를 남겨 면목 없습니다.

나름 인삼과 홍삼제품의 향을 좋아 한다고 생각했는데 쓴 맛에 약한 것 같습니다.

3박스를 다 소비 후에 이번과는 다른 후기를 남기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