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아메리카노 하루 3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

자기 전에 잠 안오는 것은 기본.
3~4시간 자다 깨서 숙면을 취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디어 내야하는 일이 많은 업무라서
잘 못자면 업무에 지장이 많습니다.

전에는 몇달 감태추출물 제품을 복용하였으나
20%이내의 수면성공(7시간이상 연속수면)을
보여. 낙심 후 한동안 숙면은 포기하였습니다.
기절 하기 직전까지 일하고 잠들면 하루 숙면 취하고
나머지 6일은 잠설치는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흔히들 땀 흘리면 잠 잘 온다고 합니다.
먹고 살기 바쁜 자영업자로 집에 오면
바로 자기바쁩니다.
그것도 자다깨기 반복하는 형태죠.
시간내서 뭘 하기가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다스뵈이다에서 광고보고 혹시나 해서 구매했구요.
지금은 5박스 다 먹어갑니다.
장모님도 잘 못주무셔서 2박스는 상납했습니다.
장모님도 효과 만점이구요.

진짜 소개글처럼 눈감으면 아침입니다.
자다가 2번 이상 깨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부작용 - 늦게 마시면 효과 늦게 나타날까봐
저녁 9시에 저녁먹고 복용하니
10시 전후로 기절하구요.
새벽 5시전후로 일어나는 새나라의 중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