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186156888 | 이게 황금향? [1] | 임마 | 2019-12-12 | 665 | ||
이게 황금향 이라면 난 그냥 귤을 먹겠다.
내가 이 상픔유 왜?! 샀는지는 본인들도 알거다. 먹어보지 못한 싱품음 믿은게 아니라 사람을 믿었다. 근데 후회가 된다. 이런건 이 가격에 판매를 하면 안된다. 이건 누군가를 기망하는 행위이다. 돈 중요하다. 하지만 신뢰는 더욱더 중요하다. 일시적 인걸 원했다면 성공을 했다~ 하지만 그 상황속 에서도 질한다는 속설이 농후하다. 그만 헤어지고~ 설교를 덕하자! ㅡㄴ |
이래서 생물 장사가 힘든가봐요 ᆢ
임마님의 소중한 후기 두고두고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