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라 양배추즙 다인스그랜파 다모애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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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도 편하고 효과도 보는 듯합니다. 평소 매우 빌빌거리는 저는 속이 더부룩하고 많이 피곤하면 하루 두 포도 먹습니다. 만성*로로 한달 이상 입술이 부르터 지냈는데 며칠 먹은 결과 도움 받네요.남편도 한 번 먹어 보더니 괜찮답니다. 근시일 내에 재구매각입니다.
이 제품은 사람마다 용량이 다른데,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 4g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하루 6g을 먹고 있습니다. (오래 하신분들은 하루에 10g씩도 드십니다.)
우선 몸에 맞춰서 드셔보시구요, (묽은 변을 보시면 그게 한계용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씩 늘려가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