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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프라 완성 [2] | ![]() ![]() ![]() ![]() ![]() |
치우천왕두기 | 2019-09-04 | 877 |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한지도 벌써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이렇게 비싼 치약을 왜 쓰냐며 구박을 하던 아내도 입냄새도 안나고 매운맛도 없다며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콩알만큼만 사용하라고 하면서 매번 검사를 하는 저를 아이들은 폭군이라고 놀려도 그만큼만 해도 충분한 걸 아니까 웃으며 지냅니다. 장모님도 이제는 다른 치약 못 쓰겠다면서 저에게 돈을 주시면서 사달라고 합니다. 온 가족이 애용하는 파인프라 치약이 이제는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매번 고민하던 칫솔도 이제는 믿고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저희 제품을 믿고 가족분들과 함께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파인프라 치약은 콩알만큼 사용을 권장해드리고 있는데요.
따뜻한 물에 두번 나누어서 양치(콩알만큼 양치 한 다음에 입 헹구고 쌀알만큼 한번 더 양치)하면
효과가 더 좋을뿐만 아니라 맛이나 거품으로 인한 불편함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짧지않은 시간동안 저희 제품을 믿고 사용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신뢰를 결코 저버리지 않도록 보다 나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