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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쌀이 다 그런맛일거라 속단하는가~~ | ![]() ![]() ![]() ![]() ![]() |
가벼움 | 2019-06-24 | 1227 |
경이로웠습니다..저는 건강상 현미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이전의 접하던 현미의 까끌하고 입에서 겉돌던 밥톨들이 아닌.. 마치 작은 찰옥수수 알갱이 같은 느낌!! 찰지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쌀이 아니 밥알들이이 울컥하게 저를 감동시겼어요 40평생 이런 쌀 첨이라.. 노통의 숭고한 정신에 다시금 머리가 조아려 집니다 앞으로 봉하쌀만 믿고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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