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얼마전에 3킬로 주문헤서 먹었는데...

김어준 총수가 맛있다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지 실체로 주문 후 먹어보니 그닥...

그치만 보통 파는 김치보다는 맛있었음...ㅋ 익으니까 더 맛있다는...

그래서 어제 포기김치 5킬로, 그리고 모험정신으로 오이소박이도 1킬로 주문해봤는데...

위에도 말했지만 그닥 뛰어난 맛은 아니였으나 그나마 먹을만 함...ㅋ

여튼 김어준 총수가 스테이크를 즐겨먹는다고 해서 다름 미식가인줄 알았는데

이담채김치가 맛있다는 말만 믿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떤 것 같음...ㅠㅠ

김어준 총수 입맛... 별거 아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