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드 네니아 제주웰링 용궁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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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내 어릴 적
엄마들이 김치 담글 때
꿀밤을 맞아가며 얻어 먹었던
풋풋 시원 상큼했던 맛이 마음속에 다시 퍼졌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을 담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이담채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