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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부라 차마.... [1] | ![]() ![]() ![]() ![]() ![]() |
젊은태양 | 2018-02-21 | 1522 |
발이 불편한 나는 신발 찾아 삼만리
그래서 깔창도 유심히 본다 그러나 나를 위해 사지는 못하고 보고 또 보고 장바구니에 담고 또 담고 그렇게 아이쇼핑을 하다가 남편이 새 운동화를 샀는데 바닥이 너무 낮다고한다 나는 너무 기뻐 내가 깔창을 사주겠다고 사랑가득 하트를 뽕뽕 남편에게 보낸다 하나구입에 택배비 3천원 두개면 안낼까하여 나도구매했으나 택배비는 그대로 남편것만 고민끝에 구매 남편이 너무 좋다하니 이 주부 두손 모아 외칩니다 딴지 땡큐^*^ |
저희 제품 구매감사드리며
정성스러운 후기도 감사드립니다~^^
남편분 생각하시는 젊은태양님 마음도 전달되어
따뜻해집니다
걸으시는 발걸음 항상 편안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