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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아들 주려다가 [1] | ![]() ![]() ![]() ![]() ![]() |
젊은태양 | 2018-02-17 | 1339 |
하하하
전복이네^^ 아들이 좋아하는데 내가 먹어보고 아들에게 먹여보고 사줘야쥐 이런 생각에 배달시킴 두통이 왔으요 설에 아들오기도전에 내가 다 먹고 없으요 난 애미가 아닌개비여 맛나고 행복하드만요 나를 위한 만찬 처음엔 너무 짠것 같았는데 국물만 따로 떠먹어보니 크~~~~ 맛납디다. 그럼 돈 벌어가꼬 또 만납시다. ^^ |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취하시는 아드님을 위해 주문하실때는 더 신경써서 더 맛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