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186145444 | 다양한 평이 있지만, 저한텐 아주 잘 맞는듯.. [1] | 룽다 | 2018-01-01 | 1008 | ||
전 만성 불면증은 아니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생각이 많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잠을 못 드는 타입이고요. 모친의 병환때문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는 편이었어요. 에너지가 딸리는데 해야할 것이나 요구하는 것이 많으시니 짜증으로 올라오기 일쑤고요. 노력해서 특정 시간에 용변을 보려고 몇 년간 노력한 덕에 1일 1용변은 가능해졌으나.. 마음 푹 놓는 쾌변은 언제나 힘든 긴장성 *비가 있어요. 일전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깬 채로 몇 시간을 누워있기 일쑤에 선잠만 좀 자고 출근하길 2주동안 하다가 수면제를 먹기도 했는데.. 수면제는 먹고나서 다음날 또 안 먹으면 반동성인지 또 불면을 일으켜서 양이 늘어나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이노큐를 주문했어요. 먹고 수면제처럼 어지럽고 졸리다가 잠드는게 아니라서, "잘 수 있을까?"하면서 누워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하루 두번씩 먹은지 보름되었는데, 수면의 질이 좋아졌고.. 이게 이노큐효과인지는 모르겠는데, 복용 이후로 변을 보는게 편해지고 모양이나 색도 좋아요. 짜증이 많이 덜해져서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얼굴 피부도 맨질맨질. 좁쌀 뾰루지가 안 올라오는데.. 다른 영양제를 하나도 안 먹은지 오래라, 이노큐 먹은 뒤로 개선된 몸 컨디션이 다 이노큐때문인 것 같은 기분이..ㅎㅎ 3통 다 먹고 나면 더 주문할 의사 있습니다. 저한텐 잘 맞는 제품 같아요. |
세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제품과 궁합이 잘 맞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한해되시기 바랍니다.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