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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상품 제목 별점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144673 1년째 사용중 [1] 럼블피쉬 2017-10-30 951

저녁에 양치하고 자고 아침에 식사를 하던 안하던 모닝 양치를 꼭 했었는데

파인프로 쓰고나서는 아침 식사시에만 양치하게 되었습니다.


콩만한 크기로 한번 쌀만한 크로 또 한번. 양치의 차원이 다르고 치아가 튼튼해지는 기분입니다.

댓글 1 새로고침
  • 파인프라 2017-10-31 15:18:27
    안녕하세요 럼블피쉬 고객님 ^_^

    저희 파인프라 치약을 꾸준히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입냄새 없는 상쾌함에 반하신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저희 치약을 사용하시면, 아침 식전 양치가 필요 없어집니다.

    입냄새의 주범은 입안의 유기물이 썩을때 나오는 세균성 황화수소나
    메틸메르캅탄 입니다.
    내과 부문이 아닌 구강 내 요인에 의한 구취라면 파인프라 치약의 꾸준한
    사용과 올바른 칫솔질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 한번의 양치로도 형성되는 치면막(약용코팅막)을 이용하여 장시간 세균의
    번식 및 분열을 억제하는 파인프라 치약만의 시스템은 세균의 활성을 최대한
    억제하고 공격을 막아내며 회복의 시간을 벌어줍니다.

    파인프라 치약 사용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개운함 역시 이 치면막으로 인한
    것이지요. 이는 즉 파인프라의 효능으로 입안의 세균활동이 강력히 억제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수면중에도 세균의 활동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고객님께서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시는, 콩알만큼 한번, 쌀알만큼 또 한번,
    양치 효과 향상을 위해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어 앞으로도 파인프라와 함께 건강한 구강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됩니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냅니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시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습니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에 구강 환경을 개선합니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