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처음 구매 했던게.. 15년 4월 이네요..

대강 보니까 1.5~2개월에 한번씩 주문 했네요.

포기 김치를 기본으로 시키고 때에 따라서 다른 김치도 주문 해서 먹었습니다.

그동안은 어머니가 나박 김치를 만들어 주셔서 생각을 못했는데, 올해는 어머니가 안해 주셔서 처음으로 나박 김치를 주문 해봤습니다.

결국 오늘로써 3번 연달아 나박 김치를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하루 정도 실온에있다가 냉장고로 바로 넣고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ㅎㅎ

그리고 6월 24일에 주문 했던 포기김치의 마지막을 오늘 저녁에 찌개로 해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