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간식; 북어와닭안심..동글동글하니, 나도 먹고싶을정도로 참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강지 세마리,, 하나씩 물더니 그냥 삼켜버리더군요.. 두놈은 꿀떡 삼켜 넘긴듯 ,,

한녀석.

.ㅠㅠ 목에 걸려 정말 정말 잡을뻔 했습니다.. 

 꺼꾸로 들고 흔들고,, 달라붙었는지 혓바닥은 새파래지고...

손가락 넣어두세번 토하게 한후에 겨우 툭 나오더군요...

모양이 문제가많아요..ㅡㅡ;;   맛있게 생긴게, 동그라니.. 목에 걸리기 딱 좋은 사이즈..저희 애들이 좀 작거든요..

가위로 잘게잘게 썰어서 먹이는데, 너무 혼이나서 제가 잘 안주게 되네요..;;

아침에 사료; 뭐 눈깜짝할새 해치워, 감당이 안대요...잘먹어요.엄청.

고양이 사료;;  처음 한번은 호기심에 먹더니, 두번째부터는 아예 입을 안대네요;;

 그리고 다섯마리 푹풍 설사. 구토. 우리애들하고는 아예맞지 않더라구요..;;

간식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주신것같아 좋더라구요. 목에 안걸리게 길게든, 질기게든, 필요할것같고..

강지사료도 강추 입니다. 잘먹고 계속 먹이고 싶더라구요. 노령견 아기강지 먹이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