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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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03599 | 벙커링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 [1] | 노란망고 | 2017-02-20 | 1369 | ||
버렸습니다ㅠㅠ
때깔 나는 케이스를 사고도 링이 없으면 불편+불안해서 결국 링을 붙이고 다녀야만 하는 슬픔 ㅠㅠㅠ 맘에 드는 케이스를 만나도 링을 붙였을 때 괜찮은지 그것부터 봐야하는 -그리고 대부분 괜찮지 않은- 슬픔 ㅠㅠ 기술 개발 여력이 되시면 투명한 놈도 개발 부탁드려 봅니다 접착부도 투명해야 해서 잘 될랑가 모르겠지만 벙커링 노예의 명랑한 삶을 위해 힘 좀 써 주시길 바라며 이만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