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 만족 입니다.


흠.. 처음 배송될때 270 언저리로 배송햇는데.. 300정도 싸이즈로 와서 좀 당황하였습니다.

하지만 신발에 조금씩 넣으면서 앞을 우선 자르고.. 앞을 잘라도 안 들어가 옆을 조금씩 자르면서 ... 잘 재단을 하였습니다.

그냥 문수별로 똑똑 때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들었습니다.

지금 까지 사용기간이 얼마되진 않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상품의 핵심은 복원력이 얼마나 오래 가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복원력이 1년이상 지속된다면(매일 신는다는 기준으로) 저는 제가 가진 모든 신발에 장착할 계획입니다.

현재 1개월 정도 신고 있는데.. 우측 복원력이 10~20% 정도 상실한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쨓든 현재는 대만족이지만 에어쿠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후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