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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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56351 | 입안이 깔끔합니다. [1] | 정이 | 2016-11-25 | 906 | ||
잇몸이 약하신 아버지 드리려고 2개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온 여행용 파인프라를 쓰고있습니다. 저녁에 양칳고 자도 다음날이면 텁텁하고 그랬는데 파인프라는 담날 아침에도 텁텁한 느낌이 안 나더라구요.^^ 사용한지 며칠 안되서 구체적인 효능은 다 모르겠지만 앞으로 파인프라 계속 쓰게 될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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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불편하신 아버님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 구입을 하셨었군요.
아마도 치약 가격을 들으신다면 버럭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힘든 시기에 근검,절약을 생활화 하신분들이시라
치약을 당신들의 생각과 다르게 많은 돈을 주고 별도로 산다고 하면 일단 버럭부터 하시잖아요.;;
여기 저기서 얻을 수 있고 집안에 굴러다니는게 치약이기도 하고,
필요 시 천원만 지불하면 어디에서든 큼지막한 용량의 치약을 살 수 있는데
왜? 돈 아까운줄 모르고 쓸데없는데 돈 쓰냐고들 하십니다.
비단 우리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치약의 중요성을 크게 자각하지 못하는 젊은 분들 또한, 대부분이 그러하죠..
" 이 치약, 저 치약 요란법썩 광고하는 치약 다 써봐도 그놈이 그놈이고, 그나물에 그밥이더라."
이 말이 진리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공론화 되어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제품 소개 문구를 살펴보고 원료를 따지면서, 신경을 써서 구입해봤자 정작 체감할만한 차이를 못 느끼니,
그저 광고로 귀와 눈에 익은 치약중 가격 싸고 여러게 묶어놓은 덕용포장의 제품..
그 가운데 맛이 어떻고 향이 어떻고 치약의 색이 어떻고 하는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칼라의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겠죠.
그런데..
파인프라 치약은 다릅니다.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효과는 물론 사용 즉시 느끼시는 개운함, 깔끔함 등의 사용감 또한 다릅니다..
원재료부터 다르니 무엇이 다르다는것을 일일이 열거 하기도 힘들 정도 입니다.
특히,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진심에서 올려 주시는 후기의 내용은
기타 치약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것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늘 반복적으로 언급했었던,
어느 누구에게 알리거나 전해도 전혀 부끄럽지않은 제품..
반드시, 감사함으로 응답되는 제품..
단순한 치약이지만 마음을 나누고 전하는 메신저로써의 역할을 하는 파인프라 입니다.
정이님의 효심을 담아,
아버님의 구강 고민을 덜어줄 구원투수로써 모자람이 없을 것 입니다.
정이님의 가정에 축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잇몸이 약하신 분들에게서 발현할 수 있는 명현현상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시고,
구강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