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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28665 | 사용후기 (치과의사가 싫어합니다) [1] | 육봉스님 | 2016-11-22 | 1526 | ||
이가 시려서, 치약을 찾다가 제가 원하는 치약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가 안좋아서 치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치과의사라면, 이 치약을 절대로 손님에게 안 알려줄것 같네요..(손님이 줄어들테니깐요.) 치약에 대한 공부도 했구요. 이번 치약이 안 좋다고, 뉴스에 한번 나왔잖아요. 2주째 쓰고 있습니다. 청량감이 오래갑니다. 친구에게도 추천 해주니, 자기도 이런 치약 찾았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 치약에 올리덴탈 가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
파인프라 치약 사용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입안은 물로만 헹궈도 약 70프로 이상의 세균이 씻겨 나간다고 합니다.
각종 살균 성분이 있는 치약과 물리적인 제균 효과까지 주는 칫솔로 양치를 하면
평균 99.7프로 이상 세균의 살균 및 제균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입 안을 완벽에 가깝게 살균하고 청소하며, 평생을 치약으로 양치하면,
구강의 각종 불편함과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런데 왜?
치석은 치석대로, 충치는 충치대로, 치아는 시리고, 잇몸은 피나고, 흔들리고,
입 냄새는 풀풀 나는 것일까요?
이러한 사실을 보면,
우리 입안에 살고있는 약 700여종의 수억~수십억 마리의 각종 세균의
순간 살균 및 제균에 효과를 맞춘 구강 관리 제품으로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구강의 건강을 형성하고 이어가는데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각종 매스컴의 각종 치약 광고에는 유해균 몇 프로 살균. 충치균 잇몸 균 완벽 살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광고를 하고들 있는데요.
구강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제품이라면,
완벽에 가까운 살균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듯 앞세울것이 아니라,
살균은 기본으로 되는 것이니 세균의 번식 및 분열, 활동을 억제하는데 제품 효능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야 할 것 입니다.
파인프라 실버 치약.
믿을수 있는 원료는 기본으로, (주)제우메디컬의 치약조성물에 관한 특허 2건에 기인한
독창적인 기술로 제조되어, 샘플을 포함하면 수백만개가 생산되어 소비된 프리미엄 치약으로,
실제 체감되는 드라마틱한 효능과 효과에 대한 간증 수준의 실제 후기가 이곳 딴지 후기 게시판과
인터넷상에 인프라로 구축되어 있는 차별화된 치약 입니다.
양치를 통한 완벽한 살균을 해도 평균 3~4시간 정도면 원상회복되는 세균으로 인해서
우리 입안은 꺼칠꺼칠한 세균막이 치아에 생기고, 텁텁함이 증가하고
특히, 아침에는 끈적한 침과 냄새가 폭발하기도 하는데요.
파인프라 치약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이용한 세균 활동 및 분열 억제력은
개인의 면역력에 따른 차이는 있겠으나, 약 8시간 이상 입안에서 유해 세균의 활성화를 막고,
구강 면역력에 도움을 줌으로 자체 회복력을 통한 각종 불편함의 개선효과까지도 가져오고 있습니다.
파인프라로 양치 후 아침이 맑아지며, 입 안의 개운함의 증가하고 지속력이 길어지는 것 만으로도
구강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실 수 있으시죠.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에서는
무엇을 기대하시든 그 이상의 실제적인 효과를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만족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잇몸이 약하신 분들에게서 발현할 수 있는 명현현상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시고,
구강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