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지달찌님 ^^

나와 내 가족의 입안에서 사용되는 치약!
가장 안전하고 착한 제품이어야 함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부모님들은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그동안의 수없이 반복되는 통증속에
치아를 대부분 발치 하시고, 틀니들을 많이들 하시고 계십니다.
소중한 치아를 겨우 몇개를 유지하시거나, 그마저도 다 발치하셔서 하나도 없으신 분들도 꽤 되시죠.

일반적으로 틀니를 하신분들을 보면~
집에 혼자 계실때나, 주무실 때는 틀니를 벗겨 놓습니다.
틀니를 벗고 계시는 시간이 길어지면 입술 주위에 주름이 잡혀 보기 싫어지는데도
굳이 외출에서 돌아오시면 바로 벗겨서 보존액에 담그거나, 그릇 속 물에 담궈버리십니다.

왜일까요?~

편히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 나셨을때는 몸의 면역이 좋아 잇몸이 편안합니다.
틀니도 외출 전에는 잇몸에 잘 맞아 불편함이 없고요.
그런데, 외출 및 야외 활동으로 인해서 몸이 피로해지면, 몸의 면역이 급격히 떨어져 피로해 지며,
잇몸 속에서 활동하는 세균이 활성화되어 잇몸이 순간적으로 부어 오르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틀니가 꽉끼는 등 불편한 느낌이 생겨서 끼고 계실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잘 맞춘 틀니가 어느날은 안 맞다고 치과에서 자주 손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잇몸 부음에서 오는 불편함이 원인입니다.

그리고, 음식이 맛이 없고 입에서 냄새가..
특별히 치아의 문제도 잇몸의 문제도 없으신데 퀘퀘하고 무언가 불쾌한 냄새가 나시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침샘의 기능 저하로 인해 침 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로인한 자정 작용의 감소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입이 항상 쓰고, 음식이 맛이 없으며, 식사 시 국물이 없이는 음식물을 넘기기가 힘드신 경우를
호소하는 주 원인이 바로 침 분비의 감소에 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 입안이 자꾸 말라, 침의 원활한 분비를 위해 사탕을 드시기도 합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면,
강력한 치면막 형성으로 장시간 세균의 증,번식 및 분열을 억제해
잇몸의 회복을 이끌어 내며,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또한, 작은 침샘과 침샘관의 자극을 통해, 기능의 향상에 도움을 줘 침 분비의 증가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2회 연속 양치 시 입 천장을 꼭 마사지 해주시라는 것입니다. 입천장에는 작은 침샘과 침샘관이
구강 전체 대비 60프로 이상이 분포해 있습니다.)
이러한, 침 분비의 증가는
각종 잡스러운 입 냄새의 빠른 소멸과 함께 음식물의 목 넘김과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파인프라 치약의 지속 사용으로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분들의 구강 환경이 획기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단,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가끔씩 반복되는 명현 현상에 오해 하셔서 사용을 중지 하실 수도 있으니
잘 알려 드리실것을 당부 드려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경제적인 구강 도우미 파인프라 입니다."

늘 건강하고 복된 날 되세요.~♡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
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요.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