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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euchanie님 ^^

파인프라 치약 사용 시 침과 반응하여 형성되는 치면막(약용코팅막)으로 인해서
치아가 매끈 거리다 못해 반짝이는 것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건강한 성분을 머금은 이 치면막은 기존 치약들과 달리 장시간 우리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는데요.
이 기능성 막으로 인해 세균의 활동이 억제되어 개운함의 지속은 물론,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치태 및 치석 등의 흡착물들은 자연분해의 수순을 밟게 되는 것입니다.
즉,파인프라 치약과 함께라면, 일반적인 양치만으로 맑고 밝은 치아를 만들어 나가는데 충분하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저가 치약 및 가글용제를 사용하시고 난 후에는, 최소 8~10번 완벽히 헹궈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화학용제로 이루어진 잔여물들이 입안에서 입마름,구취 발생의 원인을 제공하고, 세균번식의
온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자연에서 찾아낸 인체 친화적인 성분들을 주로 해서 만들어 지는 파인프라 실버 치약은
사용 후 가볍게 2~3회 헹궈내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히, 파인프라치약으로 양치한 칫솔은 별도의 살균을 하실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항균력 또한 뛰어납니다.
양치 전 칫솔모의 냄새를 맡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것 입니다. 늘 향긋 하답니다. ^^

euchanie님의 구강에 새로운 느낌과 성숙된 만족 그에 따른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응원과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
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