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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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40178 | 주변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1] | 가이아s | 2016-10-11 | 1280 | ||
치아에 아무 문제도 없고 건치인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파인프라를 쓰게 되었는데
그것이 지금 저를 힘들게 합니다. 깨끗한 느낌이 좋아서 주변에 치아 문제로 골 머리 썩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사다 주기 시작한게 이젠 매월 사다 주게 되었네요.본인들이 가입해서 사라니까 귀찮다고 저만 시켜요..ㅠㅠ 아는 언니네 형부는 치약을 숨겨두고 쓰신다더군요. 잇몸 질환이 심하시다길래 샘플을 줬더니 매월 2개씩 사고 계십니다. 딸과 언니들 3인..아아..본인들이 사면 되는데 저 힘들어졌어요!!!!!! 이렇게 강력할 줄 알았으면 한명에게만 소개 할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소개 해서 좋은 소리 들으니 저도 기분 좋아지더군요. 저한테 파인프라 영업 사원이냐고 한소리 하던 언니도 지난주에 넘어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파인프라 강력합니다. |
참으로 다양한 구강에 대한 바램과 불편함들~
( 희고 밝은 치아, 입냄새, 혓바늘, 구내염, 입마름, 백태, 치석, 치은염, 치주염, 충치 등)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변함없는 가장 강력한 한 가지는 세균 활동의 제어 입니다. 그런데 낮에는 나름의 방법으로 갈고
닦으면서 오염과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를 할 수 있지만, 6시간 이상 잠을 자는 야간에는 어찌할 방도가
없는 것인데요.
특히, 야간에는 구강의 자정 작용이 낮아져 세균의 공격은 약30배이상 강해집니다.
아침에 느껴지는 끈적이는 침과 악취. 텁텁한 입안 컨디션은 잠자는 사이 세균의 공격에 무너진 구강 환경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것 입니다. 이렇게 수 년~수 십년간 조금씩 무너지며 약해진 구강은 어느날 갑자기 감당하기
힘든 통증과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현재의 나는 아니지만, 나이 또는 개인력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는 때에
발현되는 각종 구강 질환은 주변의 친지 및 지인들의 경우만 봐도 너무나 흔하며, 진행 및 대응하는 과정들을 보면
가혹 하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신체 가운데 특히, 구강은,
회복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잠'이라는 소중한 시간 동안 세균의 공격을 최대한 방어만 해줘도, 면역계의 놀라운 회복력으로
아침에 폭발하는 입 냄새 없는 맑은 입안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러한 최강 도우미의 역할을 파인프라가 맡고자 하는
것인데요.
일상에서 무심히 반복하는 행동이 나와 내 가족의 구강을 건강하게 하는 행위가 되고,
친지를 비롯한 고마운 분들과 동료 및 지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치'약'이 되는 것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핑크빛 건강한 잇몸과 맑고 밝은 치아의 형성과 유지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시길 응원하며,
웃음 가득한 날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