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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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86201 | 3주 째 들어가는 복용 후기 입니다. [1] | Lazy00 | 2016-10-06 | 2063 | ||
칭찬 일색이라 반신 반의 하며 구매 했습니다. 후기 같은 효과가 있음 나라에서 보험 처리 해줘야 는 거 아닌가 하며
일단 저는 수면 장애가 있습니다. 자다 깨길 서너 번 하고, 손 발 저림. 붓고. 그러인해 언제 부턴가 매사 짜증스러운 성격으로 변해 가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이노큐는 제게 변화를 주기는 한 거 맞습니다. 붓고 저림 증상은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잠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수면에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 아직 적응 단계 인지 모르겠지만 어느날은 잠드는 시간 짧게 바로 골아 떨어지기도 하고 어느날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거 아닌가 싶게 새뱍 3시 까지도 잠을 못자기도 하고. 새벽 3시에 잠이 들면 아침 10시 정도 까지 깨지도 않고 자서 큰일 난 적도 있고. 어느날은 자다 깨다도 하고. 심이 편해 짐도 느끼고 아직은 뭔가 제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분명 한데 뚜렷이 확신 있게 말은 못하겠습니다. 꾸준히 새 달은 먹어 보려구요. 저는 아침 저녁 으로 따뜻한 물에 타서 두 번 먹습니다. 무디고 의심 많은 제가 약효의 메카니즘에 대한 설명도 부족한 이 제품을 이 만큼 신뢰 한다는 건 뭐. ^^ 제부에게도 추천해서 동생도 구매 했고 과민하신 ㅎㅎㅎ 시어머니께도 주문해 드렸습니다. 멀리서 늘 자식 걱정을 과제 처럼 하시는 시어머니는 효과 보셔서 마음 편히 잘 주무셨으면 하네요. 참 반품 발송 건 처리 감사 합니다. |
이렇게 정성껏 체험담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매하시고자 하는 고객님들께서도 많은 참조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