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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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7750 | 깍두기 구입 후 반정도 먹고 후기 적습니다. [1] | 파란마녀 | 2015-06-13 | 4243 | ||
저희 어머니께서 김치를 구입해 먹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 인식이 있으신 분이라
매우 조심스럽게 깍두기를 질렀어요...=ㅅ=;;; 거두절미하고!! 깍두기.. 맛있습니다. 익혀서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무가 너무 질깁니다. 여름이라 그런건지... 너무 질겨요...ㅠ 아삭아삭하면 정~~~말 맛있을 거 같은데 무가 질기기도 하고 아삭한 식감이 없어 아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담채입니다.
무가 좀 질기셨군요. 죄송합니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무 상태가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조금만 양해 부탁드릴께요.
말씀 참고해서,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