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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8106 | 치약 정말 '약' 이네요. [1] | Lazy00 | 2016-09-27 | 1426 | ||
치약으로 정말 약의 효과를 보네요.
생필품 사는데 돈들이는 거 헛돈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상쾌한 코팅감. 이리저리 잇몸이 안좋았는데 점점 건강해 지는 게 느껴져요. 주변에 홍보하면서도 약장사멘트같은 말들을 하게 되는데 다만 파인프라는 정말 이라는 거. 치약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 치과 가는거 무서운 나. 정말 감사합니다. 7개 산 거 아버님이랑 주변 나눠드리고 다시 주문합.니다. 생필품일 수록 까다롭고 가격있더라도 좋은 거 쓰는 게 절대 사치가 아니라는 거. 소비 패턴을 바꾸게 해준 치약이네요. |
단순히 양치만 했을 뿐인데, 거짓말 같은 효과가 입안에서 나타납니다.
그 효과는 사용기간이 경과될 수록 더욱 강력해져 입안에 신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건강한 사람은 "개운함이 다른 치약에 비해서 좀 오래가네." "잘은 모르겠는데 치석이 덜 생기는것 같네." 정도의
느낌 정도일수 있지만, 세균에 의해 입안 면역의 균형이 깨어져 각종 불편한 증상들에 시달리시는 분들에게는 하늘에
서 내려온 동앗줄 같은 존재가 될 것 입니다.
"개운함이 오래가고, 치석이 덜 생기네"
이것은 입안에 세균활동으로 생성되는 플라크의 발생이 체감할 만큼 실제 억제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파인프라 치약 사용해보니 뭐 특별히 좋은 건 모르겠는데 아픈 건 좀 덜하더라."
진통제도 아닌데 통증을 줄여준다는 것은 내부에 있는 염증이 줄어들었다는 얘기입니다.
"입 냄새는 덜 나더라"
구취 때문에 고민인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구취 제거하는 방법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치약으로 구취가 해결된다면
엄청난 세균이 제어 되고 있다는 뜻인 것이죠.
대한 치주학회에서는 "잇몸 및 치주질환은 절대 완치가 있을 수 없다" 라고 합니다. 치과 교재에도 완치가 없다고 기재
되어 있기도 하죠. 하지만, 파인프라와 함께라면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은 입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구강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무심히 반복하는 단순한 양치 만으로도 생활에 작은 행복이 전해 질 것 입니다.
기능을 최대로 하는 올바른 사용법으로 업그레이드된 구강 환경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
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