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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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53324 | 글쎄요.... [1] | 분별심 | 2016-09-22 | 1682 | ||
저는 운동화에 어머니는 장화에 넣어서 사용하는데요 어머님은 괜찮다 하시고요
근데 저는 깔창넣고 많이 걸은기억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새가 날아든다 애청자로서 연대의 힘?으로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너무 솔직했나요....ㅋㅋ 아무튼 기존 딱딱한 깔창보다는 낫다 라는 사실. |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칭찬과 만족하신다는 댓글에 힘이나고 흐뭇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솔직한 댓글에 한번더 생각하고
발전되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모든분들이 편안한 발걸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