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HellerKitty님 ^^

올려주신 후기를 읽어보면,
HellerKitty님은 기질적으로 건강하게 치아와 잇몸 강자로 타고나신 20프로에 들어가시는 분으로 보여집니다.

별 생각없이 일상적이고 편안하게 구강 관리만 해주셔도 마지막까지 20개 이상의 본인 치아를 유지하시는 축복 받은분들이
전 인류의 약 20프로 라고 합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불편함은 증가 하겠지요. 하지만, 80프로에 속하는 분
들에 비해서는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 강력한 구강면역을 가지신 분들이라 부러울 따름인데요. HellerKitty님에게는 기분 좋을
이러한 통계가 80프로에 속한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치주질환으로 인한 경제적,육체적,정신적 고통의 학습과 발치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하는 무서운 통계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분들이 큰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파인프라와 함께라면 위와 같은 잇몸 질환의 예방은 물론이고, 이미 진행중인 구강 질환이라도 통증의 경감 등의 효과를 체험
하실 수 있으시니까요.

그리고, HellerKitty님께서 경험하시고 계시는 치석 제거 등의 파인프라 치약의 믿지못할 효과는..
(이미 여러번 언급했듯이) 사실 하나의 원리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즉, 단 한번의 양치로도 형성되는 치면막(약용코팅막)을 이용하여 입안 세균의 번식과 분열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에 그
이유가 있는 것인데요. 세균 활성화에 따라서 치아표면에 까칠까칠하게 형성되는 플라크의 생성이 장시간 억제되니
정기적인 양치만으로도 늘 치아가 매끈하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것이고요.

플라크의 생성이 억제된다는 것은 침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치석 또한 극도로 억제된다는것을 뜻하니 스켈링이라는 치과적
물리 자극에만 의존하던 치석에 관한 부분을 치약으로도 대응 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또, 이미 형성된 치석 등은 치면
막에 의해 영양 공급이 억제되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니, 자연스러운 칫솔질로도 툭툭 떨어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
이죠. 이곳 딴지에서의 사용후기를 살펴봐도 이미 여러분이 체험하셨습니다만, 이부분에서 치과 전공자들은 말합니다.
"물리적 자극없이 치석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고요.그런데? 칫솔질만 했는데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어찌 설명하실런지? ;;

충치.잇몸 질환.치석과 입냄새 및 기타 입안의 문제점들의 원인을 최대한 차단하면 회복은 우리 인체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겠죠.
특히나, 구강은 소중한 만큼 우리 몸의 조직중 가장 치밀한 모세혈관과 신경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엄청난
회복력을 지닌 특별한 곳이라 합니다. 원인을 차단하는 것은 파인프라의 몫으로 맡겨 주시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몸 컨디션에
신경써 주신다면 아무리 불편하고 심각한 구강 상태에 있다고 하더라도 빠르게 회복에 이를 수 있을 것이며,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파인프라는 치약계의 세계 챔피언을 꿈꿉니다.

맑고 밝은 치아의 자연색과, 입냄새 제거. 백태 제거. 구내염 빈도 감소. 침 분비증가. 개운함. 상쾌 깔끔함은 파인프라가
드리는 보너스 입니다.보이는곳은 물론이고, 보여지지 않는곳에까지 강력하게 작용하는 실제적인 효능은 각종 구강 질환
예방은 물론, 구강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릴 것 입니다..

신뢰와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HellerKitty님에게 늘 건강함과 밝은 웃음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
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본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