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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상품	제목	별점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3474465		밥 짓는 소리와 향기로, 애피타이져 [1]		밥을먹자!	2016-07-21	1283
라이트밀 입니다~ 반갑습니다^^ 압력밥솥에 밥 지어 먹습니다 눈과 코로 식사전 식욕 돋게 해 주네요 야근, 감정노동, 관계정리, 말, 돈.... 과부하를 식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수다 저녁밥이 최고인듯요. 목록 댓글 1 새로고침 기절광풍 2016-07-22 10:07:29 ㅋㅋㅋ 이사님 맞죠? 여름의 중간인데 경주의 어제 오늘은 그래도 선선한 편이네요^^ 그리고 한 달 더 버티면 가을이 시작되네용~ㅋㅋ 말씀대로 야근, 감정노동, 관계정리, 말, 돈 ..... 코딱지만한 작은 사업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부딛혀야 하는 일들인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참 힘든 삶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수다 저녁밥' 오늘 저도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즐거운 불금 보내세용~ 꾸ㅡ바닥~ 댓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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