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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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72042 | 온가족 후기 [1] | 키키치치 | 2016-07-18 | 1248 | ||
반신반의하며 비싼 값을 치르고, 온가족이 함께 사용해 봤습니다.
죽염치약을 주로 썻었는데, 페x오 같은걸 쓰면 물로 행구지만 이 페인트 같은게 남아있을까 찝찝했던 맘이 이었죠 파인프라를 쓰고 다음날 개운한 입안에 놀라며, 다른 치약을 썻을때는 다음날 입이 부어있던 거였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론 항상 개운하고, 아침에 목이 붓는게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건조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치약때문일수도 있었겠단 생각도 들고, 임플란트로 피곤하거나 음주 하시면 다음날 잇몸에서 피가 나시던 아버지도 파인프라 사용 후 그런일이 아예 없어졌다고 하시더군요!! 파인프라를 최고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사용을 통해 다른치약은 쓰레기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비싼가격... 하지만 다른것 썻다 치아 망가져서 신경치료네 임플란트네 몇개월씩 스트레스 받으며 치과 왔다갔다할 생각에 계속 쓰게 되네요 많이 팔려서 가격도 내려갔음 좋겠네요^^흐흐 |
'OECD 34개국 중 치약 사용률은 2위, 그러나 구강 질환율은 1위'
위와 같은 불명예를 안고 있는데에는 분명 원인과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단순히 색상과 맛 그리고 향으로 제품을 선택하게끔 만들어왔던 대기업들의 유명 치약들..
양치 후 입안에 남는 합성 화합물 특유의 인위적인 맛과 시원함 그리고 향..
수 십년간 주변에서 쉽게 접하여 사용해왔던 이러한 치약들이 우리 구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또, 우리 부모님들의 구강에서는 어떠한 역할을 해 왔을까요?
" 이 치약, 저 치약 요란법썩 광고하는 치약 다 써봐도 그놈이 그놈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
이 말이 진리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어 신경을 써서 구입해봤자 체감할만한 차이를 못 느끼니, 그저 광고로
귀와 눈에 익은 치약 중 가격 싸고 여러게 묶어놓은 덕용 포장의 제품..
그 가운데 맛이 어떻고 향이 어떻고 치약의 색이 어떻고 하는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칼라의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여기 저기서 얻을 수 있고 집안에 굴러다니는게 치약이기도 하며, 필요시 천원만 지불하면 어디에서든 큼지막한 용량의
치약을 살 수 있는데 파인프라 치약..너는 왜 이렇게 비싸? 이 치약 너무 비싼거 아냐?라고들 하시죠.
비단 우리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치약의 중요성을 크게 자각하지 못하는 젊은 분들 또한, 대부분이 그러합니다.
파인프라 치약은 다릅니다.
원재료의 정직함은 기본이고, 우리 구강에 쓰여지면서 적용되는 매커니즘까지 모든것이 새롭습니다.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효과는 물론 사용 즉시 느끼시는 개운함, 깔끔함등의 사용감 또한 다릅니다..
특히,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진심에서 올려 주시는 후기의 내용은 기타 치약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것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늘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어느 누구에게 알리거나 전해도 전혀 부끄럽지않은 제품..반드시, 감사함으로 응답되는 제품..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주위 모든 이들의 각종 구강 문제 및 고민을 덜어줄 구원투수로써 모자람이 없을 것 입니다.
파인프라와 파나세아 제품군은 늘 고객과 함께하며,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합니다..
키키치치님의 가정에 축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