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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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68971 | 우리 쫀쫀이가 넘 좋아해요 [1] | 서서달을보다 | 2016-07-11 | 1306 | ||
뭐든 잘 먹는 우리 쫀이.. 솔직히 가리질 않아서 다른 제품들을 먹여도 되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큰 관계로 아침의 간식을 주로 찾게 되네요. 안시켜 본 품목이 없는데 다 잘 먹어요. 특히 오리목뼈는 눈빛부터 달라지게 만드는 아이템. 환장합니다. 처음에 줄 때는 넘 딱딱하지 않을지, 목에 걸리지나 않을지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외출할 때 하나 던져주면 나가는 저를 쳐다도 안봅니다. 지 집에 들어가서 안나와요. 혼자서 쳐묵하느라 ㅎㅎ 덤으로 트리스틱도 후식용으로 주니 은근 내가 외출하기만을 기다리는 듯.. ㅜㅜ 모두 좋은 제품입니다. 편식하는 지인의 걍쥐도 여기 사료는 마치 간식인듯 좋아하고 여기 간식은 횡재인듯 여긴답니다. 지난번 사랑의 7시간 행사에 가서 지르고 샘플도 여러개 챙겨주셔서 잘 먹였어요. 그 때 받은 칫솔도 잘 쓰구요.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맛난 제품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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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애사료 조성윤 입니다.
한편의 단편소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애간식중에 "오리목뼈" 간식의 포장비닐에 "주인을 편안하게 해주는 간식" 이라고 기입할까도 생각한적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오리목뼈는 강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오리목뼈를 먹는중에는 주인이 놀자고해도 개무시합니다.
언제나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사료와 간식을 만들겠습니다.
7월 중순부터 다이어트사료와 고양이사료도 출시합니다.
그때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쫀쫀이가 항상 건강하고 잘 뛰어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