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아우고이님 ^^

치약뿐만이 아니고, 우리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어지는 특히, 우리 몸에 사용되어지는 비누, 샴푸, 스킨,로숀 등의 화장품
들까지 온갖 화학 성분이 가득하죠. 그동안 우리들은 수 년~수 십년을 화학 합성물이 주는 편리함과 효과에만 집중하다보니
그로인한 폐해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여기거나, 또는, 애써 무시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년~수십년간 사용되는 과정에서 조금씩 쌓여 드러나고 밝혀지는 폐해 및 문제점들이 최근들어 집중적으로 조명되면서
소비자들도 이제는 제품이 가지는 기능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것을 만드는 과정과 이루고 있는 성분에도 관심을 표시하고 구매
에 참고를 하고 중요시 하는 현명한 소비 패턴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치약만해도 양치 후에는 과일이나 주스도 시거나 떫은 느낌으로 변해서 못 먹고 못마실 만큼의 다량의 합성계면활성제의
사용이 아직 이루어 지고 있으며, 허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양치 후에 입안에 남은 잔여 화학물질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면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양치 후, 10번이상 헹궈내시오! 라는 말만 쏟아 내고 있는 것이죠.

파인프라는 다릅니다.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은 나와 내 가족이 사용하기 위해 연구되고 만들어진 원료부터 착한 제품입니다.
시중에 있는 제품들, 비슷비슷한 품질과 효과로 가격과, 광고, 포장만으로 승부하는 제품들~
말 그대로 오십보 백보인 제품들은 저희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에는 존재치 않는다고 감히 말씀드리며,
나와 내가족 그리고, 지인과 은사님들에게 마음을 담아 자신있게 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계의 메신저가 되는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후기에서 말씀하신 아우고이님의 잇몸의 불편함!
입안에 짜증과 스트레스를 더하는 불편을 야기시킨 원인은 제어되지 않는 입속 세균 때문입니다.
밝혀진 것만 약 700여종에 2억마리 이상이라죠..

이렇듯, 입안 모든 문제의 원인이 세균에 있다면, 불편함과 증상의 해소와 완화를 위한 방법 또한, 세균의 제어에 있겠죠.
많은 실 사용자들의 체험 후기로 증명된 파인프라 치약의 입속 세균 제어에 따른 실제 효과는 아우고이님의 입안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여 사용하는 기간이 쌓일수록 더욱 맑은 입안 컨디션으로 생활에 편안함을 더 해드릴 것 입니다.

단순 양치만으로 구강의 제반 증상들이 다스려 진다는 것은 기존의 상식과 지식으로는 말도 안되는 논리 같습니다만,
파인프라 치약의 사용으로 인해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방법 또한 이제는 없을 것 입니다.

' 백번 고민하는 것 보다는, 한번 사용해 보는것이 낫다 '

고민하며 선택하신 것에 실제 효과로 만족과 감동을 더 하는 파인프라가 될 것 입니다.
너무도 흔한 치약이라는 아이템이지만,
그 효능과 효과에서 나타나는 특별함으로 많은 분들에게 편안한 일상을 전해드리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양치만으로도 구강에 일어나는 모든 고민과 문제를 풀어나가며,
전 세계 사람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고유명사가 되는 그날까지~"

파인프라의 행보에 응원을 더해주시는
아우고이님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침투 효과 및 유효 원료의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의 기능 상승을 도모..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