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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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5972 | 잘 먹고 있습니다... [1] | 손끝의좌빨 | 2015-06-04 | 3450 | ||
부모님은 경상도지만 전 경기도 김치처럼 젖갈 냄새 안 나는 게 좋아서요.ㅋㅋㅋ 여기 김치가 제 입맛에 딱이네요. 김치도 김치지만 석박지가 제 취향 작렬입니다. 무가 좀 더 큼직햇으면 좋겠는데...ㅋㅋ 네이쳐오다 곰탕이랑 궁합이 좋은 듯.ㅋㅋㅋ 동치미도 좋고요. 동치미는 무가 많아서 5KG 시키면 어머니가 거기다 생수랑 간을 좀 더 보태서 양을 늘리시더군요. 암튼 지금까지 몇 번 구매했더라.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잘 이용하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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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담채입니다.
손끝의좌빨님 단골고객으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
석박지 사이즈 부분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